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영화음악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관객 프로그램 ‘OST페어’를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충북 제천시 엽연초살롱 일대에서 연다.
‘OST상점’에서는 희귀 LP와 CD, 각종 영화·음악 굿즈를 만날 수 있으며, 관객이 선택한 영화 장면에 맞춰 향기를 조합해 주는 무료 ‘AI 조향사’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뮤직쉘터’에서는 문상훈·장항준 집행위원장·안재홍이 함께하는 토크를 비롯해 트와이스 다현의 음악 이야기, 밴드 신인류의 신곡 비하인드 공개, 국내외 영화감독들이 연출한 뮤직비디오 상영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아울러 ‘Still, Still’ 전시에서는 ‘올드보이’, ‘설국열차’, ‘서울의 봄’ 등의 현장을 담은 스틸작가 3인의 작품과 한국영화 분장 30년을 조명하는 송종희 분장감독 특별전이 진행된다. 야외 엽연초 잔디마당 ‘짐프닉 라운지’에서는 야외 도서관과 액션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꾸려진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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