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에이터 티곰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할 만한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영상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반전은 달걀을 깨는 순간 등장한다. 남성은 달걀을 깨고 난 뒤에는 갑자기 손을 깨끗하게 씻는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자동차를 만진 더러운 손으로 과자를 집어 먹을 때는 아무렇지 않던 사람이 달걀을 만진 뒤에는 유독 꼼꼼하게 손을 씻는 모습이 대비되면서 영상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영상에는 ‘men problem..’이라는 짧은 문구가 반복적으로 등장해 남성의 행동을 더욱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별것 아닌 일상 속 행동의 차이를 포착해 과장된 상황극으로 만들어낸 것이 티곰 특유의 유머와 맞물렸다는 반응이다.
영상이 공개되자 해외 이용자들을 비롯한 많은 누리꾼들은 “항상 손을 씻자”는 취지의 반응부터 “너무 웃기다”, “이해된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맞다, 계란이 건강에 해롭다”는 식의 반어적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최근에는 일상의 사소한 행동이나 남녀의 차이를 짧은 상황극으로 풀어낸 콘텐츠가 SNS에서 공감을 얻고 있는 가운데, 티곰 역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모습을 유머러스하게 포착하며 보는 이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