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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안양, 현빈·우도환 출격

김민주 기자
2026-09-01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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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시즌5’ 

‘틈만나면,’ 현빈·우도환이 안양을 찾는다. 

SBS ‘틈만나면,’에 현빈과 우도환이 틈친구로 출연해 경기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현빈은 데뷔 23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 나서며 유재석, 유연석과 미션에 도전하고, 우도환은 자신이 나고 자란 안양에서 색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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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시즌 5’ 

‘틈만나면,’에서 유재석과 현빈의 뜻밖의 운동 인연도 공개된다. 유재석은 현빈을 보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고 달라진 체격에 놀랐고, 두 사람이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현빈이 자신의 삼두근 운동을 봐줬다며 ‘삼두 스승’이라고 소개했다.

현빈은 유재석의 근육을 살펴보며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고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의 오랜 운동 친구 케미와 유연석의 반응이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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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나면 시즌5’ 

미션에서는 현빈과 우도환의 강한 승부욕이 드러난다. 현빈은 미션이 시작되자 룰의 빈틈을 찾으며 성공에 집중하고, 우도환과 함께 제작진에게 조건을 제안하는 모습까지 보인다.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느냐”며 두 사람의 열정에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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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틈만나면,’ 55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3.9%, 순간 최고 6.2%를 기록하며 시즌5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수도권 기준 2049 시청률도 1.6%로 화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SBS ‘틈만나면,’ 56회 방송시간은 9월 1일 밤 9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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