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컴백 첫 주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BORN DIRE’ 무대에서는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BEAST’의 심장이 뛰는 모습을 형상화한 포인트 안무와 몰입도 높은 표정 연기로 ‘시네마틱 퍼포먼스’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반면 ‘Diamond Hour (Standing Ver.)’에서는 낭만적인 분위기 속 섬세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보컬 케미를 드러내며 상반된 매력을 선사했다.
음반 성과도 더해졌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 2집은 발매 후 일주일(8월 24~30일) 동안 총 1,139,747장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로써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과 미니 2집을 합산해 누적 앨범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국내외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를 이어갔다. 미니 2집은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EP 부문 일간 1위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2위에 올랐으며, 특히 올해 데뷔한 신인 가운데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을 넘어 예능, 뉴스, 자체 콘텐츠 등 다방면으로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며 전방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KBS2 ‘개그콘서트’,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등 다수의 방송 및 웹 콘텐츠에 출연해 유쾌한 팀 케미를 발산했다.
또한 멤버 준서는 아이돌 최초로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리포터에 도전했으며, 리더 리오는 오늘(31일) JTBC 뉴스 ‘아침&’의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자체 콘텐츠 ‘WHO IS THE BEAST?’(후 이즈 더 비스트?)를 통해서도 자연스러운 매력과 특유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글로벌 활동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국 현지 모닝 쇼 ‘Good Day LA’와 애플뮤직(Apple Music)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오는 10월에는 미니 2집의 미국 현지 정식 발매도 앞두고 있어 향후 글로벌 활동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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