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골때리는그녀들' 핸드볼컵 마시마 원더우먼 승리…결과 예고(골때녀)

김민주 기자
2026-09-03 00:08:59
기사 이미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이 핸드볼컵으로 새 도전에 나섰다. 원더우먼2026은 탑걸무브먼트를 10대 9로 제압하고 첫 4강 진출팀이 됐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이 축구를 잠시 떠나 핸드볼 코트에서 새 승부를 시작했다. 2일 방송에서는 ‘골때녀 핸드볼컵’ 개막전과 조별 예선이 펼쳐졌고, 원더우먼2026이 탑걸무브먼트를 10대 9로 꺾으며 가장 먼저 4강 진출을 확정했다. 핸드볼컵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선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4부작 특별 기획이다.

기사 이미지
‘골 때리는 그녀들’ 경기 결과 (골때녀)

이날 핸드볼 레전드 윤경신, 이상은, 김온아, 배민희, 박하얀, 박중규, 심재복이 지도진과 해설진으로 합류했다. 개막전 초반 탑걸은 강보람의 선제골과 연속 득점으로 앞서 나갔다. 원더우먼은 목나경의 빠른 공격, 마시마의 돌파를 앞세워 추격했고,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기사 이미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어진 예선 2경기에서는 구척장신과 월드클라쓰가 맞붙었다. 골키퍼 케시의 공백 속 월드클라쓰 골문을 지킨 제이는 정의영의 7m 드로우를 막아냈다. 그러나 구척장신 이혜정이 재공격 상황에서 고공 슈팅을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다. 두 팀의 최종 승부는 다음 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후 액셔니스타와 발라드림의 세 번째 예선 경기도 편성됐다.

기사 이미지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때녀 핸드볼컵’은 9월 2일부터 4주간 방송된다. 핸드볼 특유의 빠른 전개와 강한 몸싸움, 골키퍼 선방이 맞물리며 기존 축구 경기와는 다른 긴장감을 보였다. 윤경신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7차례 득점왕에 오른 한국 핸드볼 대표 스타로 알려졌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방송시간은 매주 수요일 저녁 9시다.

김민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