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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포항 모리국수·개복치 대창구이

서정민 기자
2026-09-03 0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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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전현무계획4’ 2AM이 데뷔 18년 차에도 이어지는 멤버들의 서열 비화를 공개한다. 막내 정진운이 형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이유부터 이창민의 연애 고민까지 거침없는 입담을 펼친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0회에서는 전현무와 2AM 완전체 이창민, 조권, 임슬옹, 정진운이 포항과 영덕으로 먹트립을 떠난다.

이날 첫 끼로 포항 향토 음식 모리국수를 맛본 전현무는 육수 재료 맞히기에 나선다. 이창민이 ‘생선 대가리’라고 답하자 전현무는 ‘볼 뼈가 들어갔다’고 힌트를 준다. 이에 이창민은 ‘아니, 볼이 대가리잖아’라고 받아치고 정진운도 ‘단어만 그럴싸하게 바꾸네’라고 거든다.

이창민은 급기야 ‘우리도 예능을 1~2년 한 애들이 아닌데’라며 전현무를 몰아붙인다. 이후 전현무는 전국에서 이 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개복치 대창구이를 다음 메뉴로 소개한다.

이동 중에는 결혼과 연애 이야기가 이어진다. 전현무가 ‘난 이미 조급함을 넘어섰다’고 말하자 이창민은 ‘전 처음부터 다시 어떻게 시작할지 엄두가 안 난다’고 털어놓는다. 정진운은 곧바로 ‘형, 일단 연애 좀 하세요’라고 직격탄을 날린다.

2AM의 데뷔 20주년 이야기도 나온다. 조권은 ‘저희가 2.5세대 아이돌들인데 그 시절 그룹들이 요즘 거의 20주년이다’라며 UCC와 플래시몹이 유행했던 당시를 회상한다. 임슬옹은 ‘밤티가 뭔지 아냐?’며 멤버들에게 아재 테스트를 한다.

특히 ‘전현무계획4’에서는 2AM의 서열 비화가 공개된다. 전현무가 데뷔 18년 차인 정진운이 형들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을 의아해하자 이창민은 ‘반말하다가 조권한테 잡도리를 당해서’라고 폭로한다. 정진운은 당시의 ‘반존대’ 상황까지 직접 재연한다.

2AM 완전체의 포항·영덕 먹트립과 개복치 대창구이 먹방은 오는 4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N·채널S ‘전현무계획4’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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