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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효연, 19년째 숙소살이

서정민 기자
2026-09-03 08: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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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소녀시대 효연이 데뷔 때부터 이어온 숙소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자신은 침대 없이 바닥에서 자면서 반려견에게는 최고급 침대를 마련한 반전 일상과 21년 인연의 숙소 이모님도 등장한다.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는 소녀시대이자 ‘효리수’의 리더 겸 메인 보컬 효연이 출연한다.

데뷔 때부터 숙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효연은 오랜 시간 머문 공간을 공개한다. 특히 침대 없이 바닥에서 잠을 자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반려견 베일리에게는 최고급 침대를 마련해줬다. 침대를 차지한 반려견과 바닥에서 자는 효연의 뒤바뀐 듯한 서열에 출연진도 웃음을 터뜨린다.

효연과 21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숙소 이모님도 등장한다. 효연이 고등학생 연습생이던 시절부터 함께한 인물로, 소녀시대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

오랜 시간을 함께하며 가족처럼 가까워진 효연은 이제 엄마가 해준 밥보다 이모님의 밥이 더 익숙할 정도라고 밝힌다.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도중 반려견 베일리가 끼어들자 효연이 호쾌하게 소리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어 효연은 20년째 함께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비롯해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스태프들과 낮술 회동에 나선다.

스태프들은 무대 위 모습과는 다른 ‘진짜 김효연’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효연 역시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장난기와 솔직한 입담을 드러내며 서로를 향한 폭로전을 이어간다.

효연의 숙소 생활과 오랜 인연들의 이야기는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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