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컴백 4일을 앞두고 미니 8집 ‘CONFETTI’의 음원 일부를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롱폼과 숏폼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으며, 영상에는 타이틀곡 ‘Don’t Panic!’을 비롯해 ‘Way to Zero’, ‘DRAMA’, ‘Touch (Y2K Unit)’, ‘눈 마주쳤지 (DYG Unit)’까지 총 다섯 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롱폼에는 뮤직비디오와 오피셜 포토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가 담겨 완성된 이미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서로를 챙기는 끈끈한 케미를 엿볼 수 있다. 숏폼에서는 그레이 컬러의 수트를 입은 다섯 멤버가 각 트랙의 분위기를 자유롭게 표현했다.
곡의 특징과 가사에 맞춰 즉석 연기를 펼치거나 상황을 재치 있게 묘사하며 다섯 곡의 서로 다른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미니 8집 ‘CONFETTI’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 컨페티를 날려 조금은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보자는 밝고 힘찬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완전체 곡부터 데뷔 첫 유닛곡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다섯 곡을 수록했으며, 멤버들이 작사와 작곡에 적극 참여해 앨범 곳곳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녹였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유닛곡인 용승과 강민의 Y2K의 ‘Touch’는 두 멤버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동헌, 계현, 연호의 DYG 유닛곡 ‘눈 마주쳤지’는 동헌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베리베리는 컴백에 앞서 오는 4일 서울 인근 이색 공간에서 라이브 파티 ‘일단 GO : 우리도 처음입니다!’를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 신보 무대를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컴백 이후에는 오는 10월 3일과 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VERIVERY CONCERT “GIVE ME FIVE, KEEP THAT VIBE” SEOUL’을 개최한다.
이어 10월 1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바르샤바, 암스테르담, 쾰른, 베를린, 파리, 마카오, 타이베이까지 총 11개 도시에서 글로벌 투어를 펼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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