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전후 5주에 걸친 대규모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하며 총력전에 나선다.
지난 20년간 이어진 ‘타짜’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인 만큼, 개봉 전부터 대규모 만남을 기획해 입소문 화력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사전 무대인사는 오는 12일과 19일, 20일 사흘간 진행된다.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문지훈, 임세미, 최국희 감독 등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 등을 찾아 본격적인 입소문 확산에 불을 지핀다.
추석 연휴를 끼고 본격 개봉하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는 윤경호가 새롭게 합류해 열기를 더한다. 이어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인천과 수원 등 수도권 전역으로 반경을 넓히고,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지는 개봉 3주 차까지 총 5주간 릴레이 무대인사를 완주할 계획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모든 것을 가졌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전부를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목숨을 건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
오는 9월 23일 개봉하며, 상세 무대인사 일정 및 예매 정보는 CJ ENM 공식 SNS와 각 극장 예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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