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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레드벨벳 슬기 만난다… ‘하이슬기’ 출격

정혜진 기자
2026-09-04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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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레드벨벳 슬기 만난다… ‘하이슬기’ 출격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소담이 ‘하이슬기’에 출연해 레드벨벳 슬기와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영화 ‘경주기행’에서는 냉철한 전략가로 변신한 그가 이번에는 다정한 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박소담이 출연하는 ‘하이슬기’는 4일 오후 7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영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박소담은 복수 여정의 중심에서 철두철미한 계획을 맡은 둘째 영주 역을 연기했다.

박소담은 ‘하이슬기’에서 영화 속 대문자 T 캐릭터와는 다른 다정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언니 수집가’로 알려진 슬기와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의 팬임을 밝히며 특별한 케미를 완성했다.

현장에서 서로의 팬임을 밝힌 두 사람은 맛있는 식사와 함께 영화 ‘경주기행’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담백한 일상 토크까지 다채로운 대화를 나눈다. 특히 박소담은 첫 만남부터 슬기를 위한 맞춤 꽃 선물과 손 편지를 살뜰하게 챙겨 오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첫 만남임에도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상 무해한 힐링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주기행’ 속 박소담의 깊이 있는 연기에 대한 반응 역시 뜨겁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소담, 대사 톤이 너무 좋다”(zouba***), “둘째 영주의 답답함을 표현한 방식이 너무 공감 갔음”(이아*), “박소담 눈빛 GOOD! 둘째의 설움이 그대로 느껴진다”(용감한네***), “네 명의 연기가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tori***) 등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낸 박소담의 섬세한 열연과 네 모녀의 연기 시너지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홍보 요정 박소담의 열띤 지원사격 속 입소문 열풍을 더해가고 있는 영화 ‘경주기행’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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