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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계4’ 라이, 한국서 포착… “이렇게 컸어?”

이반지 기자
2026-09-04 14: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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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세계4’ 라이, 한국서 포착… “이렇게 컸어?” (사진: sns)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네팔 소년 라이의 한국 근황이 전해졌다.

라이가 한국에서 포착됐다.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해시태그를 남긴 그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학교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라이의 모습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다. 검은색 슈트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어 방송에서 보여줬던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최근 라이의 근황이 전해진 것은 네팔 현지에서 발생한 홍수와 산사태 소식이 알려진 뒤이기도 하다. 네팔 북부와 중국 티베트 접경 지역에서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하자 누리꾼들은 기안84의 소셜미디어를 찾아 라이와 타망의 안전 여부를 물었다.

이에 기안84는 지난달 28일 “라이, 타망 무사하다고 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두 사람의 안부를 전했다.

라이와 타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셰르파 소년으로 등장했다. 이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통해 한국을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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