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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쩐의 전쟁

정윤지 기자
2026-09-05 1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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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놀면 뭐하니?’ (제공 = MBC)

역대급 두뇌 회전이 필요한 ‘쩐의 전쟁’이 펼쳐진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전주’ 편으로,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유노윤호가 곽범의 고향 전주에서 낭만을 즐긴다.
 
맛 따라 멋 따라 전주를 여행하던 촌놈들은 최후의 결전지에 비장한 표정으로 도착한다. 유재석은 지금껏 하지 않았던 새로운 ‘쩐의 전쟁’ 게임을 제안한다.

그동안 계산을 피하기 위해 치졸하게 도주를 했던 촌놈들은 이번만큼은 ‘도망 금지’에 동의하고, 착석해 ‘쩐의 전쟁’에 몰입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을 앞에 두고 접신이 들린 듯한 촌놈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유재석은 허공을 보며 혼자 중얼거리는 모습이 발각되는가 하면, 몰래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는 수상한 행동을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주우재는 “대화는 없는데 CPU(머리) 돌아가는 소리만 난다”라고 말해 긴장감을 높인다. 하하는 “난 도저히 감을 못 잡겠어”라면서 미궁에 빠진 채 괴로워한다.

이들이 이토록 머리를 굴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쩐의 전쟁 in 전주’의 결과는 오늘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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