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겨서 뭐하게’가 이종범, 이동국과 함께 남양주 간장게장·장어 맛집과 방이동 제철 해산물 식당을 찾는다.
매주 월요일 밤 방송되는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밥손님을 위한 맞춤형 맛집과 음식을 소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한국 야구계 레전드 이종범과 축구계 ‘라이언킹’ 이동국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스포츠 스타 부모로 살아오며 느낀 자녀 교육 고민과 가족 이야기를 나눈다. 이동국은 아들 시안 군의 축구를 처음에는 반대했던 이유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종범은 메이저리거 아들보다 손주가 더 좋다는 근황을 전한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야구와 축구를 대표하는 두 스타를 위해 ‘가을 제철 한 상’을 마련하고, 자녀들이 부모의 이름과 비교되는 상황에 관한 공감 토크를 이어간다.

첫 번째 식당은 경기 남양주시 강변북로에 위치한 간장게장과 장어구이 가게다. 국내산 알배기 암꽃게로 만든 간장꽃게장과 양념꽃게장이 대표 메뉴로 소개된다. 짭조름한 간장과 매콤한 양념은 밥과 곁들이기 좋으며, 철판장어구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2길 19-15에 자리한 제철 해산물 식당이다. 가을 제철을 맞아 살이 오른 생새우회와 새우머리튀김, 포뜬한치회, 대왕맛조개탕이 한 상으로 차려진다. 생새우회의 탱글한 식감과 쫄깃한 한치회, 시원한 국물의 대왕맛조개탕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영자와 박세리는 이종범, 이동국과 함께 제철 장어, 해산물을 맛보며 스포츠 영웅들의 자녀 교육 이야기를 듣는다. ‘남겨서 뭐하게’ 이종범·이동국 편의 남양주 간장게장 식당과 송파구 방이동 해산물 맛집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남겨서 뭐하게’ 59회 방송 시간은 월요일 밤 8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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