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의 밥상' 이찬원이 서천 월하성항에서 황진이와 전어 조업에 나선다. 이찬원은 묵은지와 된장을 곁들인 전어회 삼합과 전어구이를 맛본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이 15주년 특별기획 2부 ‘한 상 배워갑니다!’를 선보인다. 이찬원은 최수종, 윤주모 셰프, 글로벌 밥파원들과 함께 바다와 토굴을 찾아 한식의 맛과 손맛을 배운다. 10일 방송되는 '한국인의 밥상' 770회에서 이찬원은 남미 최초 한인 뉴스 앵커 황진이와 충남 서천군 월하성항을 찾는다. '한국인의 밥상'을 보며 어선을 타고 싶었다는 이찬원은 배에 올라 전어 조업에 도전한다.


이찬원과 황진이가 만난 제철 식재료는 뼈가 연하고 살이 부드러운 햇전어다. 이찬원은 갓 잡은 전어회를 묵은지 위에 올리고 집된장을 곁들인 전어회 삼합을 맛본다. 이찬원은 전어구이도 머리부터 통째로 먹으며 남다른 먹성을 보인다.

최수종은 미국에서 온 로버트·새리 부녀와 충남 홍성 광천 토굴로 향한다. 서해안 젓새우가 모여들던 광천 일대에서 숙성한 새우젓을 맛보고, 한국 발효 음식의 깊은 맛을 나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윤주모 셰프는 멜린다와 충남 서천 산정마을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마을 어르신에게 비름나물 두부무침 등 제철 나물 요리를 배우며 정겨운 한식 한상을 완성한다.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70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7시 40분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