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지현이 현재 1.5룸에 거주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부동산 용어에는 엉뚱한 답변을 쏟아내며 ‘부동산 새싹’다운 허당미도 드러냈다.
박지현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서울 아파트 평균가’를 주제로 소란 고영배, 주우재와 함께 임장에 나섰다.
그러나 본격적인 임장이 시작되자 허당미가 드러났다. ‘국평’을 듣고 “9평?”이라고 되묻는가 하면 마포구·용산구·성동구를 뜻하는 ‘마용성’을 “마포, 용산, 성수”라고 답했다.
‘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핸드폰 공시지원금은 들어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영배와 주우재가 “돈을 쓸어 담고 있으니 부동산을 잘 알아야 한다”고 몰아가자 박지현은 난처한 표정을 지었다.
현재 주거 환경도 공개했다. 박지현은 1.5룸에 살고 있으며 방을 잘 사용하지 않고 주로 소파에서 잠을 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직은 이사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집을 고르는 기준은 분명했다. 평소 복잡하고 사람 냄새 나는 동네를 좋아한다고 했지만, 초신축 아파트와 3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 중에서는 망설임 없이 “신축이 좋죠”라고 선택해 주우재를 당황하게 했다.
사진출처=MBC ‘구해줘! 홈즈’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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