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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짙어진 남성미 [화보]

김연수 기자
2026-09-11 13: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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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짙어진 남성미 (제공: 데이즈드 영국 본지)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절제된 눈빛과 한층 짙어진 분위기를 담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의 글로벌 앰버서더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본지의 패션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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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짙어진 남성미 (제공: 데이즈드 영국 본지)


뷔는 2026년 가을호 이슈의 커버를 장식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깊어진 가을 무드와 강렬한 아우라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사진작가 에리카 카마노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뷔는 화려함을 덜어내고 차분한 가을 계절감에 집중했다. 절제된 표정 연출과 묵직한 시선 처리를 통해 기존의 경쾌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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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짙어진 남성미 (제공: 데이즈드 영국 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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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짙어진 남성미 (제공: 데이즈드 영국 본지)


의상 소화력도 눈길을 끈다. 뷔는 셀린느의 가을·겨울 컬렉션의 의상과 액세서리, 슈즈를 자신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로 소화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아우터와 단정한 액세서리를 자연스럽게 매치해 이번 시즌 룩을 차분하게 표현해 냈다.

커버와 화보에 이어 인터뷰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뷔의 새로운 이야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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