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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헬로루키’ 카더가든도 반한 신예들

서정민 기자
2026-09-12 0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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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헬로루키’가 펑크부터 메탈, 2000년대 드라마 OST 감성까지 다양한 장르의 신인 뮤지션을 공개했다. MC 카더가든은 후보들의 음악을 미리 듣고 개성 강한 사운드에 감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EBS ‘2026 헬로루키’ 16회에서는 ‘8월의 헬로루키’를 가리는 예선이 시작됐다. 후보 10팀의 음악과 첫 번째 경연 주자 피치트럭하이재커스의 무대가 공개됐다.

경연에 앞서 후보들의 음원을 감상한 카더가든은 2000년대 드라마 OST 감성을 담은 음성녹음의 음악에 “좋아하는 냄새가 확 나서 좋았다”고 호평했다.

강렬한 메탈 사운드를 선보인 캐주얼리 커넥티드에게는 “몰라뵀습니다, 형님들”이라며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동영의 음악에는 “나는 조용하게 하는데 밑에서 관객들이 신나게 노는 그 쾌감이 있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번째 예선에 도전하는 유인원의 새로운 경연곡과 무대 의상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어 ‘2026 헬로루키’의 ‘8월의 헬로루키’ 예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첫 무대에는 다른 참가자들이 가장 견제되는 팀 중 하나로 꼽은 피치트럭하이재커스가 올랐다.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후보에 오른 피치트럭하이재커스는 “취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겨우 연차를 내고 출전했다”고 참가 비화를 밝혔다.

피치트럭하이재커스는 경연곡 ‘뒤틀린 입이라도’를 선보였다. 포스트 펑크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연주와 무대 퍼포먼스로 첫 번째 경연을 장식했다.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EBS ‘2026 헬로루키’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2026 헬로루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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