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K3’ 출신 가수 신지수가 오는 19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다.
예비신랑은 홍콩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홍콩대학교(HKU) 경영학부(BBA) 출신 금융 전문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홍콩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신지수는 지인들과 함께한 청첩장 모임 현장도 공개했다. "Happy Bride♥"라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신부 그림이 그려진 풍선을 끌어안고 결혼 축하 케이크를 앞에 둔 채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케이크에는 "Call me Mrs. Jisu♥"라는 문구가 새겨져 결혼을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예비신랑의 이름이 적힌 청첩장도 공개했다.
웨딩 사진 대신 꽃 모양 그림으로 장식된 카드 형태의 청첩장에는 신랑과 신부의 이름, 결혼식 날짜와 시간, 장소가 심플하게 적혀 있다.
현재는 연예계를 떠나 ‘베비카소(babicasso)’라는 이름의 미술작가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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