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피아니스트 이준영에게 불길한 손길이 스쳤다.
오늘(12일) 방송될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회에서는 피아니스트 최정요(이준영 분)가 국제 콩쿠르 레이스 중 돌연 납치되며 국내외 음악계에 큰 충격을 안긴다.
그러나 열일곱, 음악 수행평가를 위해 찾은 공연장에서 강비오의 연주를 들은 최정요는 피아노를 향한 열망을 다시금 품게 됐다.
이후 최정요는 공연장 대기 공간에서 홀로 피아노를 치던 중 비올리스트 홍재인(장규리 분)의 눈에 띄어 그녀의 반주를 맡게 된 데 이어 한국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 분)에게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한국예고로 전학하게 됐다.
또 그곳에서 강비오와 다시 만난 최정요는 그의 도움으로 피아니스트로 성공적으로 데뷔,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받기에 이르렀다.
이에 강비오를 뒤따르던 신예에서 어느새 그와 치열하게 경쟁하는 라이벌로 발돋움한 최정요의 가파른 성장세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강비오와 함께 국제 콩쿠르에 출전한 최정요에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예고돼 호기심을 높인다.
긴장감 어린 표정과 다급한 발걸음에서는 어떻게든 이곳을 벗어나려는 절박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러나 필사의 도주도 잠시, 납치범이 최정요를 향해 총까지 겨누면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최정요를 납치한 것일지, 최정요가 이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피아니스트 이준영 납치 사건의 전말이 펼쳐질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5회는 오늘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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