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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에릭 “멤버들은 내 전부”

서정민 기자
2026-09-15 0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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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새 소속사에서 첫 콘텐츠를 공개하며 지난 9년을 돌아봤다. 멤버와 팬들을 향한 애정부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각오까지 솔직하게 밝혔다.

에릭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비주얼 필름을 공개하고 온·오프라인 팬페스타 오픈을 예고했다. 최근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인 콘텐츠다.

이번 영상은 에릭을 상징하는 숫자 ‘22’에서 착안해 총 22개의 질문과 답변으로 구성됐다. 데뷔 후 걸어온 시간과 현재의 생각,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았다.

첫 번째 챕터 ‘ERIC, The Babe’에서 에릭은 더보이즈로 활동한 시간을 돌아봤다. 그는 “더보이즈 멤버가 됐을 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며 데뷔 첫 무대 직전의 순간과 팬덤 THE B(더비)를 가장 강렬한 기억으로 꼽았다.

멤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에릭은 “더보이즈 멤버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과 시간이 행복했다”며 “힘든 순간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든 원동력 역시 THE B, 더보이즈 그리고 가족들이다. 그들은 내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더보이즈는 내 삶, 내 전부”라며 “멤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나와 THE B도 존재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두 번째 챕터 ‘에릭 & 손영재’에서는 무대 위 에릭과 인간 손영재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그는 “예민하고 스스로에게 상당히 엄격한 완벽주의자”라며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이거나 많은 압박을 주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앞으로의 음악과 활동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에릭은 “내 솔직한 생각과 마음,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고 싶다”며 “실패할 가능성이 있어도 무엇이든 전부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 실패 역시 성공으로 향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에릭은 최근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더보이즈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음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그리드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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