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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배정남, 반전 정체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9-16 10: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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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배우 배정남이 ‘사랑이 온다’에서 순박함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입체적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KBS 2TV ‘사랑이 온다’ 속 배정남은 극 중 순박하고 친근한 생활 연기부터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오가며 활력을 더하고 있다. 겉으로는 한량 같아 보이지만 오랫동안 짝사랑한 여사친 규림(안희연 분)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보였으며, 규림의 동생 규영(박유나 분)의 바람난 약혼자 성욱(고윤 분)에게 복수하는 통쾌함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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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숨겨진 진짜 정체가 밝혀졌다. 백수인 줄 알았던 흥식이 유명 포토그래퍼 '조엘' 작가이자 스튜디오 대표로 확인되며 규림의 막냇동생 규서(박수오 분)의 활동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

배정남의 반전 매력이 빛을 발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저녁 8시다.

사진 제공 : KBS 2TV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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