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LE SSERAFIM)의 ‘Smart’(스마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다.
2024년 3월 발매된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수록곡 ‘Smart’의 뮤직비디오는 지난 15일 오후 9시 40분 2억 뷰를 넘었다.
데뷔곡 ‘FEARELSS’,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에 이어 팀 통산 네 번째 2억 뷰다. 특히 수록곡으로 2억 회를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은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감각적으로 보여준다. 이국적인 분위기와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다섯 멤버는 트로피컬 풍의 의상을 입고 춤을 춘다. 학생들은 이들을 에워싸고 무표정으로 바라보다 점차 음악에 동화돼 함께 춤추며 자유를 만끽한다.
많은 인원이 ‘Smart’에 맞춰 안무를 따라 하는 장면은 축제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Smart’는 하나를 보면 열을 간파하는 영리함으로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는 르세라핌의 포부를 담은 곡이다. 그루브한 느낌의 멜로디와 “계획대로 돼 가지 / 난 나비가 될 애송이” 등 다섯 멤버의 야망과 목표가 돋보이는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배가한다.
첫 작품은 2023년 발표한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였다.‘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는 감옥에 갇힌 다섯 멤버를 구하기 위해 ‘오버워치’의 대표 영웅 ‘디바’(D.Va)와 ‘디몬’(D.Mon)이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실사 촬영본과 3D 애니메이션이 교차하는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한다.
‘Made My Night’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춤추며 즐기는 순간을 노래한다. 15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28위를 차지하며 5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오늘(16일) 오전 9시 기준 2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에 안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16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북미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 K-팝 걸그룹 최초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2026 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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