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톰 크루즈가 신작 ‘디거’를 들고 13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이번 방한으로 톰 크루즈는 할리우드 배우 가운데 가장 많은 13번째 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매번 한국을 찾을 때마다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온 만큼 이번에도 직접 팬들을 만나는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은 ‘디거’는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대재앙으로 번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극 중 괴짜 재벌 ‘디거 록웰’ 역을 맡아 노인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수시간에 걸친 특수분장까지 소화하며 변신에 나섰다.
‘디거’는 톰 크루즈가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톰 크루즈는 이번 내한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전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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