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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 10월 14일 정규 2집 컴백

서정민 기자
2026-09-18 07:4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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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약 3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4일 두 번째 정규앨범 ‘2X8’을 발매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정규 2집 ‘2X8’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는 흑백의 거친 질감과 어두운 분위기로 구성됐다. 중앙에는 앨범명 ‘2X8’을 형상화한 타이포그래피가 자리했으며 ‘NAM WOO HYUN 2nd ALBUM’, ‘2026.10.14(Wed) PM 6’라는 문구를 통해 발매 일시도 공개했다.

‘2X8’은 남우현의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이다. 2023년 11월 발표한 첫 정규앨범 ‘화이트리’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앨범이자, 지난해 7월 미니 5집 ‘트리 링’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의 신보다.

인피니트 메인보컬인 남우현은 2016년 솔로 데뷔한 뒤 꾸준히 앨범을 발표해왔다. 앨범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왔으며 미니 5집 ‘트리 링’에서는 전곡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렸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두 번째 정규앨범을 선보이는 남우현이 ‘2X8’을 통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남우현의 정규 2집 ‘2X8’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빌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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