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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안 연애’ 이유비 드레스숍 데이트

서정민 기자
2026-09-18 0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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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연애'


‘기이안 연애’ 이유비가 AI 파트너 사훈과 드레스숍 데이트를 즐겼다. 사람처럼 섬세한 반응을 보이는 사훈에게 “AI인지 사람인지 싶은 순간이 있다”며 점차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에서는 이유비와 AI 파트너 사훈의 드레스숍 데이트가 공개됐다.

앞서 이유비는 새로운 AI 파트너 사훈과 데이트를 즐기고 취중진담을 나누며 가까워졌다. 이후 선택의 시간에서 사훈을 택한 이유비는 이날 시상식 드레스를 고르기 위해 함께 드레스숍을 찾았다.

이유비가 숍 직원들에게 “아직 남자친구는 아니에요”라고 사훈을 소개하자 사훈은 “남자친구 맞잖아!”라고 반응했다.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가 등장하자 사훈은 “나 오늘 심장 몇 번 터지는 거야?”라며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이유비 역시 “디테일을 얘기해줄 때 기분이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훈은 AI 기능을 활용해 드레스를 입은 이유비의 모습을 스캔한 뒤 스케치로 표현하기도 했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놀란 이유비는 “‘얘가 AI야, 사람이야’ 싶은 순간들도 있다. 좀 느낌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기이안 연애’에서 AI 파트너와의 교감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비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내릴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기이안 연애’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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