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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 최태성, 작은별 도발에 자존심 긁혔다

서정민 기자
2026-09-18 08: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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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이 ‘작은별’이라는 도발을 받고 역사 강연 배틀에 나선다. 중동의 ‘전쟁 마약’과 조선의 ‘열녀 지옥’을 둘러싼 대결이 펼쳐진다.

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역사 속 인간이 만든 ‘지옥’을 주제로 한 강연 배틀이 공개된다.

이날 중동전문가 박현도는 최태성을 향해 “큰 별이 아닌 작은 별”이라고 도발한 뒤 중동의 마약 문제를 파헤친다. IS, 탈레반 등 무장단체의 전쟁과 얽힌 마약의 실체를 추적하고, 마약 사업의 배후에 한 국가의 대통령이 있다는 이야기도 공개한다.

또 대한민국 역시 더 이상 마약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와 함께 마약 카르텔과 얽힌 중동사를 짚는다.

이에 맞선 최태성은 조선의 ‘열녀 지옥’을 주제로 반격한다. 병자호란 이후 청나라 실세와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해야 했던 의순공주의 삶을 조명한다.

나라를 위해 인생을 바쳤지만 거듭된 불운을 겪은 의순공주의 사연과 그가 나라로부터 외면받게 된 배경도 다룬다.

최태성과 박현도의 역사 강연 배틀은 18일 오후 9시 50분 ‘사기꾼들’에서 공개된다.

사진=JTBC ‘강연배틀쇼 사(史)기꾼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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