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1의 흥행을 딛고 시즌2로 돌아온다. 메인 예고편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창단 도전기를 담는다.
시청률과 화제성에서도 성과를 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즌1 최종회는 2049 시청률 3.1%로 해당 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5.9%를 기록했다.

화제성 부문에서는 TV 비드라마 전체 1위와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에 올랐으며, 김연경 역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방송에서 시작된 선수들의 도전은 실제 프로 무대로도 이어졌다. 원더독스에서 활약한 표승주와 이나연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으로 향하며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각종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고,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과 작가상, ‘제38회 한국PD대상’ TV 예능 부문 작품상 등을 받았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즌2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공식 관중 경기에는 4일 만에 2만5000명이 관객 모집에 신청했다. 8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두 번째 관중 경기는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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