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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김연경2’ 예고편 100만뷰…시즌2 출격

서정민 기자
2026-09-18 08: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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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신인감독 김연경’이 시즌1의 흥행을 딛고 시즌2로 돌아온다. 메인 예고편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하며 첫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 김연경과 ‘필승 원더독스’의 창단 도전기를 담는다.

시즌1 ‘신인감독 김연경’은 김연경이 감독에 도전하고 새로운 기회를 원하는 선수들과 원더독스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 선수들이 경쟁과 훈련을 거쳐 하나의 팀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스포츠와 예능, 리얼리티로 풀어냈다.

시청률과 화제성에서도 성과를 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시즌1 최종회는 2049 시청률 3.1%로 해당 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자체 최고인 5.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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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화제성 부문에서는 TV 비드라마 전체 1위와 6주 연속 TV-OTT 일요일 화제성 1위에 올랐으며, 김연경 역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방송에서 시작된 선수들의 도전은 실제 프로 무대로도 이어졌다. 원더독스에서 활약한 표승주와 이나연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로, 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등으로 향하며 새로운 기회를 잡았다.

각종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등을 수상했고, ‘제5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과 작가상, ‘제38회 한국PD대상’ TV 예능 부문 작품상 등을 받았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

시즌2를 향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첫 공식 관중 경기에는 4일 만에 2만5000명이 관객 모집에 신청했다. 8월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두 번째 관중 경기는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시즌1에서 ‘신인감독’으로 출발했던 김연경은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 ‘경력감독’으로 원더독스의 새로운 도전을 이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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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2’ 


사진=MBC ‘신인감독 김연경2’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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