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127이 서울에서 다섯 번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이번 공연의 핵심 주제는 ‘더 레드라인’이다. 한계에 다다른 순간을 넘어 더 강한 에너지를 터뜨린다는 의미를 담아 무대와 영상, 연출을 구성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온라인 생중계와 라이브 관람도 마련된다. 19일과 20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에서 동시 생중계되며, 20일 공연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멕시코, 영국, 독일,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40여 개 지역 1000여 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만날 수 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한 투어는 해외로 이어진다. NCT 127은 10월 자카르타, 홍콩, 싱가포르, 사이타마, 방콕을 거쳐 12월 마닐라, 내년 1월 타이베이·쿠알라룸푸르·마카오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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