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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유채련, 이정진·김상혁 첫인상 선택

서정민 기자
2026-09-19 0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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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2’ 


‘신랑수업2’ 소개팅녀 유채련이 등장과 동시에 이정진과 김상혁의 선택을 받았다. 모델 출신 사업가라는 이력부터 “남자가 돈이 없어도 된다”는 연애관까지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1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이 3대3 단체 미팅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여성 출연자로는 유채련이 등장했다.

유채련이 모습을 드러내자 세 사람은 관심을 보였다. 천명훈은 연달아 인사를 건넸고, 김상혁은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유채련은 “92년생이고 모델 활동을 오래 했다. 현재 잠실 쪽에서 건강식품 자영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취미로 요리를 꼽자 김상혁과 천명훈도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낯을 가려서 첫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정이 많고 잘 챙겨주는 편”이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천명훈은 유채련에게 “배우 고소영 씨를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왕조현을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신랑수업2’에서 유채련의 연애관도 공개됐다. 천명훈이 사업 매출에 대해 질문한 가운데 유채련은 “남자가 돈이 없어도 된다. 남자의 능력이 중요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싫어하는 이성의 성격으로는 속마음을 말하지 않고 삐지는 유형을 꼽았다. 이를 들은 이정진은 자신은 금방 잊어버리는 성향이라며 유채련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중간 호감도 선택에서 이정진과 김상혁은 모두 유채련을 선택했다. 유채련은 이정진을 선택하면서 두 사람이 서로에게 호감을 보이는 결과가 나왔다.

한편 유채련은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했으며 현재 건강식품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출처=채널A ‘신랑수업2’ 방송 캡처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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