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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디라운지, 9·10월 인디 공연 추천…윤석원→예빛

서정민 기자
2026-09-19 07: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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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디라운지가 가을을 맞아 9월과 10월 추천 공연을 공개했다. 윤석원과 임지우의 단독 공연부터 다양성의 정규앨범 쇼케이스, 예빛의 단독 콘서트까지 다양한 인디 음악 무대가 이어진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인디 음악 전문 홍보·유통 지원 플랫폼 킨디라운지는 9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추천 공연 라인업을 발표했다.

19일에는 문화인 소속 윤석원의 첫 단독 공연 ‘사랑했지만, 사랑했기에’가 Vel.R(벨르)에서 열린다. 윤석원이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으로 자신의 음악과 앨범에 담긴 이야기를 라이브로 들려준다.

20일에는 엠피엠지뮤직 소속 임지우가 단독 공연 ‘카틀레야’를 개최한다. 자신의 음색과 음악적 색깔을 중심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10월 2일에는 유어썸머 소속 다양성이 마포음악창작소에서 정규 1집 쇼케이스를 연다. 첫 정규앨범 ‘지구에 머무른 나날’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로 앨범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10월 3일에는 마운드미디어(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소속 예빛의 단독 콘서트 ‘DEMO’가 롤링홀에서 개최된다. 사랑을 주제로 솔직한 감정을 담은 곡들을 관객에게 들려줄 예정이다.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서울인디뮤직페스타(SIMf)’도 10월 3일부터 4일까지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열린다. 레이블마켓과 쇼케이스로 구성되며 총 20개 레이블이 참여하고 12팀의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사진제공=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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