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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데뷔 40주년 듀엣 프로젝트 가동

서정민 기자
2026-09-19 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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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승철이 데뷔 40주년을 맞아 후배 뮤지션들과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30일 선공개 싱글을 시작으로 40년 음악 인생을 되짚는 프로젝트를 이어간다.

소속사 LSC는 공식 SNS를 통해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기념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일정을 알렸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21일 콘셉트 포토와 라이브 클립 스포일러를 시작으로 22일 첫 번째 비하인드 포토가 공개된다.

23일에는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와 두 번째 비하인드 포토, 스페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어 28일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29일 스페셜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프로젝트의 첫 선공개 싱글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스케줄러에는 ‘앤드 모어’라는 문구도 담겨 선공개곡 이후 추가 콘텐츠와 트리뷰트 앨범 프로젝트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승철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듀엣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이승철의 대표곡들을 후배 뮤지션들과 새롭게 선보이는 방식이다.

이승철은 현재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더 보이스 : 이승철’을 진행 중이다. 오는 11월 14일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거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 등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승철의 데뷔 40주년 트리뷰트 듀엣 프로젝트 첫 선공개 싱글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사진제공=LS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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