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석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부단장으로 활동한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이 아시안게임 등 주요 종합국제대회에서 선수단 부단장을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경석 회장은 지난 17일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고야에 도착했다. 대회 기간 대한민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김 회장은 “개인적으로도, 연맹 차원에서도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부단장 역할은 매우 영광된 임무”라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으로서 스케이트보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도 격려를 전했다. 김 회장은 “부단장 역할로 인해 대회 기간 대표선수단과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추석 연휴 기간 펼쳐지는 스케이트보드 경기에서도 국민께 즐거운 한가위 선물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석 회장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폐회식까지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부단장으로 일정을 소화한다.
사진제공=대한롤러스포츠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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