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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첫 콘서트 투어 기대 포인트

송미희 기자
2026-09-19 09: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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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나, 첫 콘서트 투어 기대 포인트 (제공: 웨이크원)


그룹 izna(이즈나)가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첫 콘서트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늘(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이하 'WHO DAT GIRL?')을 개최한다.

'WHO DAT GIRL?'은 izna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콘서트 투어다. 타이틀은 데뷔곡인 'IZNA'의 후렴구 가사 'Who dat girl is?'에서 착안했으며,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that girl'의 매력을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2024년 11월 데뷔 후 꾸준히 음악적 도전을 이어온 izna는 이번 공연에 그간의 발자취와 성장한 현재, 앞으로의 가능성을 담아낸다. 데뷔 첫 콘서트 투어를 기대하게 만드는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봤다.

1.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 총동원

izna는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무대 경험을 총동원해 데뷔 첫 콘서트 투어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국내와 올해 일본에서 열린 첫 팬콘서트 'izna 1st FAN-CON [Not Just Pretty]'를 전석 매진 속 성료한 izna는 이번 콘서트 투어로 공연 규모를 한층 확대한다.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국내외 성장세를 직접 보여준다는 각오다.

2. 유기적 연결성 띤 공연 구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함께 팀의 시그니처인 '칼각'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몽환, 청량, 강렬, 시크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해 온 izna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비주얼 퍼포머'의 진가를 보여줄 예정이다.

기존 무대에서 선보인 적 없거나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무대도 준비했다. 공연을 이루는 각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izna만의 색다른 매력과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3. naya와의 밀접한 음악적 교감

izna는 'WHO DAT GIRL?'을 통해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외 10개 지역 팬들과 차례로 만난다.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인 만큼 naya(나야, 팬덤명)와 함께 무대를 완성한다.

콘서트 투어에 앞서 'BEEP' 응원봉 댄스 튜토리얼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응원봉을 활용한 동작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소개한 데 이어 싱어롱 등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izna와 naya가 함께 만들어갈 공연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izna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콘서트 투어의 포문을 연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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