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서진이 영탁 신곡 챌린지와 ‘소주밤’ 뮤직비디오 카메오, 가족 파크골프 대결을 오가며 ‘살림남’의 웃음과 온기를 이끌었다.
가수 박서진이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신곡 챌린지, 뮤직비디오 카메오, 가족 파크골프 대결까지 폭넓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19일 방송된 ‘살림남’에서 박서진은 스페셜 게스트 영탁과 신곡 챌린지 댄스를 함께했다. 흥겨운 리듬에 맞춘 박서진은 독특한 몸동작으로 웃음을 더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박서진은 마이티 마우스 신곡 ‘소주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 깜짝 등장했다. 지상렬이 직접 섭외한 카메오로 나선 그는 한복을 차려입고 장구를 든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박서진은 촬영에서도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이며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 장구 연주 장면은 이날 ‘살림남’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했다.
박서진 가족의 파크골프 도전도 공개됐다. 가족들은 화사하게 외출하는 어머니를 뒤따랐다가 파크골프를 배우는 모습을 발견했다. 어머니의 권유를 받은 아버지는 골프채를 처음 잡은 뒤 사촌 조카 부부와의 대결에 참여했다.

아버지는 초반 어려움을 겪었지만 승부욕을 보이며 경기에 임했다. 박서진도 대타로 투입됐으나 첫 샷부터 공을 풀숲으로 보내며 웃음을 안겼다. 반면 효정은 안정적인 자세와 강한 타구를 선보여 가족들을 놀라게 했다.
경기가 이어지자 아버지도 차츰 감을 찾았고, 가족들은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박서진은 장구 카메오와 가족 일상을 오가며 ‘살림남’에 활기를 더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5분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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