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곽범, 12㎏ 감량 뒤 정우성 닮은꼴 인정
곽범 “유재석” 외친 충절…전현무 앞에서 터진 웃음

‘전현무계획4’ 전현무와 곽튜브가 전주 시민 추천 소바 노포를 찾은 데 이어 곽범, 김지유와 우족탕·우설 수육, 물갈비 맛집을 돌았다. 곽범은 유재석을 향한 충절과 전현무와의 악연을 풀어내며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곽범, 김지유를 만나 우족탕과 우설 수육을 맛봤다. 곽범은 구두와 반바지, 흑청 패션을 갖춰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김지유는 곽범이 평소에도 늘 이렇게 차려입는다고 전했다. 전현무는 살이 빠진 곽범을 보며 배우 정우성을 닮았다고 칭찬했다. 곽범은 과거 93㎏까지 나갔지만 마운자로를 통해 12㎏을 감량했다고 알려졌다.
곽범은 우족탕 식당에서도 수육 작은 접시를 주문하며 달라진 식습관을 보였다. 전현무는 곽범의 선택을 두고 관리 중인 것 아니냐며 놀렸다. 곽범은 최근 치아 시술과 모발 이식, 제모, 보톡스와 리프팅 등 외모 관리 경험을 여러 예능에서 털어놓은 바 있다.



곽범의 유재석을 향한 충절도 웃음을 안겼다. 곽범은 전현무를 향해 대한민국 1등이라고 치켜세웠지만, 곽튜브가 유재석과 전현무 중 누가 1등인지 묻자 쉽게 답하지 못했다. 곽범은 “어유”라고 탄식했고, 전현무는 그 말에 유재석의 이름이 들어간 것 같다며 받아쳤다. 곽범은 전현무와 눈을 맞추지 않은 채 다시 “어이구유”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곽범은 전현무와의 오래된 악연도 공개했다. 그는 KBS2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프레디 머큐리를 패러디한 무대로 주목받았다고 회상했다. 검색어에도 이름이 오르며 무명 생활을 벗어날 기회를 기대했지만, 다음 주 전현무가 ‘프레디 무큐리’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다고 말했다. 곽범은 자신이 프레디 머큐리의 짝퉁의 짝퉁이 됐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행은 전주의 대표 음식으로 꼽히는 물갈비까지 맛보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전현무와 곽튜브는 노포의 깊은 맛을 즐겼고, 곽범과 김지유는 솔직한 입담으로 먹방 여정에 활기를 보탰다. 전주 시민들의 추천으로 시작한 ‘전현무계획4’의 맛집 탐방은 소바, 우족탕, 우설 수육, 물갈비까지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남겼다.
‘전현무계획4’는 금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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