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은세가 ‘엑스 더 리그’에서 대한민국 팀 캡틴으로 100일간의 여정을 마쳤다. 대한민국 팀은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고, 기은세는 ‘브랜드 초이스 어워드’까지 수상했다.
20일 방송된 ENA ‘엑스 더 리그’ 마지막 회에서는 9개국 8개 팀이 펼친 글로벌 셀링 경쟁의 최종 결과와 시상식이 공개됐다. 마지막 5라운드 ‘오버 테이크: 마지막 추월’에서 대한민국 팀은 기은세를 중심으로 순위 반등에 나섰다.
접전 끝에 대한민국 팀은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이어진 ‘파이널 셀러브레이션’에서는 기은세가 현장 브랜드들의 선택을 받아 ‘브랜드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엑스 더 리그’에서 기은세는 1세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소통 능력을 셀링 경쟁에 활용했다. 팀원들과 전략을 조율하고 패션 분야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캡틴 역할을 이어갔다.
기은세는 경연을 마친 뒤 “셀러가 된다는 게 굉장히 쉬운 일 같지만 정말 어려운 일이고, 그 많은 셀러들 사이에서 살아남는 일도 진짜 쉽지 않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셀러로서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려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며 “의미가 깊었던 시간이고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에 대해 조금은 본 것 같은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팀의 준우승과 기은세의 ‘브랜드 초이스 어워드’ 수상으로 1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엑스 더 리그’ 마지막 회는 지난 20일 ENA에서 방송됐다.
사진제공=ENA ‘엑스 더 리그’ 방송 화면 캡처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