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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8년 만의 듀엣곡으로 쇼츠 1위

정혜진 기자
2026-09-23 1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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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8년 만의 듀엣곡으로 쇼츠 1위 (제공: 필굿뮤직)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스페셜 싱글 ‘Let Me Love You’가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영역을 넓힌다.

‘Let Me Love You’는 최근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1위에 올랐다. 두 사람이 8년 만에 함께한 듀엣곡으로, 지난달 발매 이후 쇼츠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에서 활용되며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두 사람의 아들 서조단이 한상범 감독과 함께 연출에 참여했다.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콘셉트로 사랑과 연결이라는 곡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조회수 역시 100만 회에 가까워지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도 마련된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오는 26일 서울 성수동에서 ‘Let Me Love You’ 팝업 스토어를 연다.

타이거JK가 직접 디자인한 모자, 후드티 등을 포함해 지쿤, 어비험즈 컬래버 굿즈를 선보인다. 여기에 팬과 소통하는 ‘미트 앤 그리트(Meet&Greet)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뮤직비디오 속 게임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지난달 20일 발매된 타이거JK, 윤미래의 ‘Let Me Love You’는 리드미컬한 비트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했다. 사랑하는 이에게 온전히 마음을 열고 서로 연결되고 싶은 감정을 담았다. 타이거JK의 유연한 래핑, 윤미래의 매혹적인 보컬은 오랜 시간 함께 음악적 교감을 쌓아온 두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은 호흡을 느낄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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