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블루팀 리더 이수민이 원조 협의 결렬로 팀 라이프가 모두 사라진 뒤 자책에 빠진다. 승우아빠의 제안을 받아들인 선택이 팀 내 갈등으로 번지면서 후폭풍이 예고됐다.
웨이브 오리지널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지난 5회에서는 화이트팀의 전쟁 무기 전량 매입에 따른 상금 삭감을 두고 블루팀 내부 갈등이 불거졌다.
팀원들에게 내쳐질 수 있다는 불안감을 느낀 피트는 레드팀 마이야르(승우아빠)가 제안한 ‘단 한 명만 살아남아 영생하는 멋진 신세계’에 동조했다. 그러나 원조는 과반의 동의를 얻지 못해 결렬됐고, 블랙팀 벡터(정재호)에게 맡겼던 라이프까지 돌려받지 못하면서 블루팀의 라이프는 0개가 됐다.
선공개된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6회 영상에는 원조 결렬 직후 혼란에 빠진 블루팀의 모습이 담겼다. 라이프 제출을 마친 마이야르는 피트에게 “영생을 축하드린다”고 말했고, 라이프가 하나도 없는 피트는 “나 지금 미친 것 같다. 납득이 가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며 자책했다.
벡터는 그런 피트를 향해 “후회하는 척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피트는 자신의 선택으로 팀원들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에 괴로워하며 숙소에 들어가지 못한 채 홀로 밖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였다. 라이프 전멸 사태가 블루팀의 생존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가 6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은 콘텐츠 화제성 분석기관 펀덱스가 발표한 9월 3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사진제공=웨이브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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