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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故 최진실 이모 루머 해명

서정민 기자
2026-09-25 0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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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고(故) 최진실의 오랜 지인인 ‘이모’와의 인연을 전하며, 그를 둘러싼 소문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홍진경은 이모가 최진실의 딸 최준희를 가족처럼 돌봐왔다고 말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에서 홍진경은 최진실의 이모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이모는 “너희들이 나를 살게끔 해줬다. 혼자서는 감당 못했다”며 홍진경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통화를 마친 홍진경은 두 사람의 인연이 최진실 생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최진실이 갈현동에 살던 시절, 이모는 옆집에서 금은방을 운영했다.

일을 마치면 최진실의 집을 찾았고, 급한 방송 일정이 있을 때는 직접 운전해 방송국에 데려다주기도 했다는 것이다.

홍진경은 “진실 언니는 자기 고민을 다 이모한테 이야기했다. 친구다, 친구”라며 두 사람의 관계를 떠올렸다.

이어 이모가 최준희를 친딸처럼 돌봐왔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이모가 최준희의 돈을 노린다는 취지의 소문도 언급했다. 그는 “이모 자식들이 너무너무 속상해했다”며 “정말 사랑으로 지금까지 애를 케어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최준희 역시 앞서 이모할머니를 향해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 할매”라고 표현하며 관련 유언비어를 퍼뜨리지 말아 달라고 밝힌 바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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