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은과 홍수현이 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합작했다.
금메달은 484.6점을 쏜 인도가 차지했다. 인도는 종전 아시아기록을 3.3점 경신하며 정상에 올랐고, 이란은 415.8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결선 초반 인도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이후 단발 사격에서 이란과 치열한 메달 경쟁을 펼쳤고, 42발까지 416.5점을 기록하며 이란을 0.7점 차로 제치고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은 이 종목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은메달, 2022 항저우 대회 동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은 2018년 이후 8년 만이다.
전날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4위로 메달을 놓쳤던 홍수현은 혼성 단체전에서 생애 첫 아시안게임 메달을 목에 걸었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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