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 함익병이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을 향해 "대통령보다 부럽다"며 부러움을 드러냈다. 여에스더의 경제력과 여전히 부드러운 성격을 이유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25일 유튜브 채널 ‘여에스더의 에스더TV’에는 ‘인간극장, 내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여에스더가 자신의 첫인상을 묻자 함익병은 "잘 기억이 안 난다"면서도 "솔직하게 얘기하면 홍혜걸 복도 많지, 보험이 든든하잖아"라고 말했다.
여에스더가 "보험이라고 하는 걸 보니까 제가 돈 버는 얘기를 하시는 거냐"고 묻자 함익병은 당시 여의사에 대한 이미지를 언급하며 "그런데 곱고, 여자스럽고, 매력도 있는 여자를 어떻게 구했나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홍혜걸을 두고 "모든 경제력까지 안겨놓고 자기는 자기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면 참 좋겠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혜걸은 "나를 이렇게 생각했단 말이야?"라며 "우리 에스더가 곱긴 한데 저도 그때 잘 나갔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함익병은 홍혜걸을 향해 "세상 사람한테 물어봐라. 우리 또래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냐"며 "대통령이 부럽겠냐, 장관이 부럽겠냐. 여에스더 남편이지"라고 말했다.
홍혜걸은 "말도 안 돼. 무슨 여에스더 남편이야. 대통령이 훨씬 낫지"라고 반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여에스더와 홍혜걸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의사 겸 사업가인 여에스더는 앞서 방송을 통해 자신이 이끄는 회사의 연 매출이 3000억원 규모라고 밝힌 바 있다.
서정민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