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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 중국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중계

김민주 기자
2026-09-26 18: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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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중국 중계 지상파 3사 방송사 채널 MBC·KBS2·SBS, 선발 투수, 최종 라인업, KBO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일본전 패배를 뒤로하고 중국과 슈퍼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26일 중국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에 나서며, MBC·KBS2·SBS 등 지상파 3사가 경기를 생중계한다.

한국은 앞서 25일 열린 슈퍼라운드 1차전 한일전에서 일본에 0대5로 패했다. 타선이 일본 투수진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한 가운데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면서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이에 따라 중국전은 이후 결승 진출 경쟁의 흐름을 좌우할 주요 경기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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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한국 대 중국 중계 지상파 3사 방송사 채널 MBC·KBS2·SBS, 선발 투수, 최종 라인업, KBO 

중국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투수진의 안정감을 높이고 세밀한 작전과 수비를 앞세우면서 한국을 압박할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공격에서 활로를 찾고, 선발투수와 불펜의 효율적인 운용을 통해 중국의 추격을 차단해야 한다.

이번 중국전은 지상파 3사의 중계 대결도 관심을 모은다. MBC는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오승환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KBS2에서는 이호근 캐스터와 박용택·김태균 해설위원이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한다. SBS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자리한다.

한일전에서 고배를 마신 한국이 중국전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대표팀의 공격력과 마운드 운용이 승부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지상파 3사는 각 방송사만의 해설진을 앞세워 슈퍼라운드 2차전의 현장 분위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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