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스(VANS)가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와 손잡았다. 스코틀랜드 전통 소재에 런던 펑크와 남부 캘리포니아 스케이트 문화를 결합한 풋웨어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반스는 해리스 트위드와 협업한 ‘반스 x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을 지난 24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 순차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제품에는 스코틀랜드에서 손으로 짠 100% 순모 소재를 적용했다. 풋웨어는 반스의 대표 실루엣인 ‘LX 올드스쿨 36’, ‘LX 클래식 슬립온 98’, ‘LX 로퍼 53’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해리스 트위드 어퍼와 빈티지한 느낌의 그리스 미드솔을 적용했다. 쥬얼과 스파이크, 후프, 피스 마크 참, 클립 핀 등 DIY 스타일의 장식을 더했으며 내부에는 레오파드 패턴 풋베드를 배치했다.
함께 선보이는 ‘스트랩백’ 모자는 타탄 및 플래드 체크 패턴에 하드웨어 장식과 레오파드 안감을 적용했다.
‘반스 x 해리스 트위드’ 컬렉션은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9만5000원부터 18만5000원까지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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