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성환, 김신영, 이선민이 ‘나 혼자 산다’에서 맺은 인연을 광고 촬영으로 이어갔다.
영상에는 고된 업무에 지친 자영업자로 변신한 구성환과 그를 구하기 위해 등장한 히어로 이선민, 김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나란히 선 광고 이미지도 공개됐다. 방송에서 먹방과 유쾌한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던 이들이 ‘덩어리즈’라는 이름으로 함께 광고 모델에 발탁된 것.
세 사람의 인연은 지난 7월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시작됐다. 당시 ‘무지개 먹잘알’ 구성환은 초복을 맞아 김신영과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해 직접 몸보신 요리를 대접했다.
이후 8월까지 이어진 방송에서 세 사람은 멕시칸 타코를 애피타이저로 시작해 고기와 양념게장, 1인 1케이크까지 먹으며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이들이 섭취한 음식은 무려 8000칼로리에 달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친분은 계속됐다. 지난달 김신영은 개인 채널에 구성환이 올린 세 사람의 추억을 공유했다. 당시 구성환은 김신영, 이선민과 함께 찍은 셀카에 “♡영&민♡”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애정을 표현했다.
방송에서 시작된 만남이 동반 광고 촬영으로 이어진 가운데, ‘덩어리즈’로 뭉친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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