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유빈이 네팔 홍수 피해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신유빈이 요헤미티 광고 모델료 일부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마련됐다. 요헤미티 측도 신유빈의 뜻에 공감해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금 전액은 유니세프 네팔사무소를 통해 수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긴급구호 및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된다. 식수와 위생용품 지원을 비롯해 보건·영양 지원,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에 쓰일 예정이다.
신유빈은 “이번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의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선 요헤미티 대표는 “신유빈 선수의 나눔 제안에 뜻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피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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