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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꿈틀콘다 김나우·김수민·박세연 제외

김민주 기자
2026-09-30 2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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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골때녀’ 꿈틀콘다의 2차 평가전 출전 선수 7명이 결정됐다. 김나우·김수민·박세연은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선발된 선수들은 FC구척장신을 상대로 정규리그 복귀 자격을 시험받는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꿈틀콘다가 FC아나콘다의 이름을 되찾기 위한 마지막 평가전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이영표 감독이 10명의 후보 가운데 2차 평가전에 나설 선수 7명을 선발했다. 노윤주·박지혜·최지희·금채림·배혜지·육소정·시은미가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나우·김수민·박세연은 이번 경기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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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앞선 평가전에서는 10명이 모두 함께 뛰었지만, 두 번째 경기는 정규리그와 같은 규정으로 진행돼 출전 인원을 7명으로 제한했다. 이영표 감독은 최종 결정을 위해 15분씩 4쿼터로 구성된 선발전을 치렀다. 100일 동안 함께 훈련한 선수들이 제한된 자리를 놓고 경쟁하면서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동시에 시험받았다. 꿈틀콘다는 앞서 원년 멤버 연합팀 FC축뿌리와의 1차 평가전에서 최지희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뒀다. 그러나 이영표 감독은 정규리그 팀들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지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두 번째 평가전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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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이번 상대는 허경희를 앞세운 FC구척장신이다. 꿈틀콘다는 한층 강한 상대를 만나 공격 전개와 수비 조직력을 점검하게 됐다. 경기에서는 배혜지가 상대 핵심 선수 허경희를 밀착 수비하는 역할도 주목받았다. 7인 엔트리 선발과 팀의 정규리그 합류는 별개의 단계이다. 선발된 선수들은 이번 평가전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것이며, FC아나콘다 명칭 복원과 최종 합류 여부는 하석주 위원장과 감독진의 종합 심의를 거쳐 결정되는 구조이다.

함께 훈련한 동료 세 명이 출전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남은 일곱 선수는 팀 전체의 복귀를 위한 승부에 나섰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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