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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2’ 정주행 포인트 셋

정혜진 기자
2026-10-01 09: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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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코리아2’ 정주행 포인트 셋 (제공: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10월 연휴를 맞아 정주행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현빈, 정우성, 우도환 등이 출연하며 현재 1~6회 전편이 공개됐다.

첫 번째 정주행 포인트는 6부작을 관통하는 빠른 전개와 서스펜스다. 각 회마다 서로 다른 사건과 인물을 통해 세계관을 구축했던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향해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이 맞물리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민호 감독은 “6부작이 하나의 영화처럼 느껴질 수 있게끔 시작부터 끝까지 달려간다”고 이번 시즌의 연출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충돌하기 직전까지 쌓여가는 감정과 심리전에 집중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두 번째는 9년의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맞붙는 백기태(현빈 분)와 장건영(정우성 분)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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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권력을 손에 넣은 백기태는 강해진 욕망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지만 자신의 계산에서 벗어난 변수들과 마주하며 균열을 보인다. 반면 장건영은 오직 복수를 위해 버텨온 시간을 뒤로하고 돌아와 백기태와 다시 날카롭게 대립한다.

두 사람의 재격돌은 시즌1과는 또 다른 양상으로 시리즈 전반을 뒤흔들며 상상 그 이상의 전개와 긴장감을 조성한다. 이미 시청을 마친 구독자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와 미치겠다 뜨겁다”(유튜브, 최******), “그냥 이미 끝났네 연기 미쳤네”(유튜브, 당*****), “마지막에 장건영 나오니까 ㅋ 반전 쩌네 잘 만들었다잉?”(유튜브. 나*****) 등의 리뷰는 역대급 관계성을 완성한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와 짜릿한 전개가 선사하는 쾌감을 실감케 한다.

마지막 정주행 포인트는 ‘백기태’와 ‘백기현’(우도환)의 관계를 중심으로 깊어진 가족 서사다. 동생을 보호하는 동시에 자신의 뜻을 따라주길 바라는 ‘백기태’와 스스로의 판단으로 가족을 지키려는 ‘백기현’은 서로 다른 선택 앞에서 충돌한다. 

여기에 형제의 과거가 드러나며,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애정과 원망은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현빈은 ‘백기현’을 향한 감정에 대해 “보호해야 할 가족이면서도 자신의 뜻을 벗어나는 존재이기에 더욱 복잡했다”고 전했다. 우도환 역시 “내가 말하는 대로, 내가 행동하는 대로의 책임감을 느끼면서 움직이는 인물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한층 깊어진 캐릭터를 설명했다. 

‘백기태’와 ‘장건영’ 사이에서 고뇌하는 ‘백기현’의 선택과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족을 지키려는 형제의 절박함은 마지막 순간까지 두 사람의 운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이어지는 황금연휴 동안 시청자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정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정주행 포인트를 공개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지금 바로 디즈니+에서 1-6회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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