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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신보 ‘소노로스’ 발매 기념 릴리즈 나잇 성료

윤이현 기자
2026-10-01 1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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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신보 ‘소노로스’ 발매 기념 릴리즈 나잇 성료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팬들과 특별한 컴백의 시작을 함께 했다. 

지난 9월 30일, 크래비티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강 버스 여의도 선착장 루프탑에서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 발매 기념 ‘릴리즈 나잇(RELEASE NIGHT)’을 개최했다. 현장에 자리한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는 물론 한강을 방문한 시민들의 이목을 끈 가운데, 크래비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도 함께 진행돼 특별한 순간을 더 많은 이들과 함께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새 앨범 수록곡이자 세림의 자작곡인 ‘LOVE ME(러브 미)’를 부르며 깜짝 무대를 공개, 러비티의 환호로 릴리즈 나잇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멤버들은 서로에게 새 앨범과 관련된 질문을 주고받으며 컴백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형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로 “크래비티 멋지다, 작사·작곡 잘한다”를 꼽아 음악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고, 우빈은 가장 마음에 드는 수록곡으로 태영의 자작곡 ‘Odd One Out(오드 원 아웃)’을 꼽으며 그의 활약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정모가 원진에게 “오늘 가장 기대되는 순간이 언제냐”고 묻자 원진은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무대를 처음 보여드렸을 때 팬분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답해 곧 공개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리고 마침내 타이틀곡 ‘라우더‘ 무대가 최초 공개됐다. 크래비티는 강렬한 에너지와 탄탄한 역량을 바탕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더욱 새로워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이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신곡의 첫 무대를 팬들과 함께 공유하며 릴리즈 나잇의 의미를 더했다.

무대를 마친 뒤 크래비티는 더욱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원진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점을 묻자 태영은 “멤버들의 음악 참여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각자의 의견이 모여 하나의 앨범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고 밝혔고, 형준은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음악으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기도 했다.

또한, ‘시간’, ‘기억’, ‘소원’, ‘무대’라는 네 가지 키워드를 통해 신보를 더욱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오래 공들인 트랙’, ‘이번 앨범을 어떻게 기억해 줬으면 하는지’, ‘팬들에게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곡’ 등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수록곡에 담긴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멤버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통해 ‘이번 앨범에서 칭찬하고 싶은 점’부터 ‘서로에게 바라는 점’까지 음악 작업 비하인드와 평소 멤버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팬들의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크래비티는 전작의 수록곡이자 팬송인 ‘Wish Upon A Star(위시 어폰 어 스타)’를 부르며 진심이 담긴 무대를 전했고, 러비티와 기념사진을 남기며 더욱 특별한 추억을 기록했다.

이처럼 크래비티는 이번 릴리즈 나잇을 통해 신보에 담긴 음악과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 무대를 팬들에게 가장 먼저 공개하며 특별한 컴백의 시작을 완성했다. 

‘소노로스’를 통해 만들어낸 울림이 팬들은 물론 더 많은 리스너들과 함께하며 더 큰 울림으로 이어진 가운데, 이어질 컴백 활동에도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9월 30일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를 발매하고, 오늘(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LOUDER(라우더)’로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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