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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4인 4색 개인 활동 활발

서정민 기자
2026-10-02 0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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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하이라이트가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의 다채로운 개인 활동으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웹예능부터 음악, 뮤지컬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한 뒤 오는 16일 완전체 팬콘으로 팬들과 만난다.

하이라이트 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은 최근 완전체 활동과 함께 각자의 개성을 살린 개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윤두준은 지난달 28일 첫 공개된 웹 콘텐츠 ‘미지의 세계’에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남자 ‘미세남’으로 변신했다. 북부대공 콘셉트의 의상과 비주얼은 물론 캐릭터에 몰입한 연기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또 K팝 팬덤 서바이벌 예능 ‘팬덤스테이지’ MC를 맡아 아이돌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국가유산채널을 통해 윤두준이 출연한 ‘캡처 코리아’도 공개될 예정이다.

양요섭은 웹예능 ‘요서비의 요즘것들’에서 신세대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며 예능감을 보여줬다. e스포츠와 야구 경기 직관부터 새깅 패션, 실내 액티비티, 크라이오테라피 등 다양한 문화에 도전했다.

솔로 가수 활동도 이어간다. 올해 미니 3집 ‘언러브드 에코’를 발매하고 단독 콘서트 ‘잔상’을 개최한 양요섭은 오는 11월 2일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선보인다.

이기광은 웹예능 ‘언더비전’에서 곽범, 이선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비밀 회사의 3차장으로 변신해 코믹한 상황극과 입담을 선보이는 한편 프로야구 시구와 서울패션위크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동운은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에서 김옥균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JTBC ‘장인과 아이돌: 짱돌’에서는 국가무형유산 단청장 최문정과 컬래버레이션 작품을 완성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개인 활동을 이어온 하이라이트는 다시 완전체로 뭉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단독 팬콘 ‘18년차 아이돌인 내가 이세계에선 데뷔조 연습생?!’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사진제공=바바바·고고씽·칠칠칠 플레이·JTBC 엔터테인먼트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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