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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제주 서귀포시 강문경 편

서정민 기자
2026-10-04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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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이 3년 만에 제주 서귀포시를 찾는다.

진성부터 강문경, 별사랑, 미스김, 빈예서까지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하며 90분 특별 편성으로 꾸며진다. 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85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으로 펼쳐진다. 표선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방송은 3년 만의 제주 방문을 맞아 평소보다 확대된 90분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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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녹화 당시 객석에서는 실제 제주살이 중인 소녀시대 유리가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에는 제주 지역 참가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진다. ‘인턴 해녀 3인방’은 박진영의 ‘허니’를 선보이며, 4남매 가족과 쌍둥이 형제 등 가족 참가자들도 무대에 오른다.

3년 전 ‘2023년 서귀포시 편’에서 초등학교 6학년으로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은 김지후도 다시 등장한다.

당시 ‘제주의 조카’로 사랑받았던 김지후는 고등학교 1학년이 돼 한층 성장한 실력으로 무대에 오른다.

초대가수 라인업도 풍성하다.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을 부르고 빈예서는 ‘으뜸 타령’, 미스김은 ‘옆구리’, 별사랑은 ‘놀아나 보세’로 무대를 꾸민다. 진성은 ‘소금꽃’을 부르며 서귀포시 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전국 각지를 찾아 참가자들의 노래와 이야기를 전하는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진성, 강문경, 별사랑, 미스김, 빈예서가 출연하는 KBS1 ‘전국노래자랑’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편은 4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KBS1 ‘전국노래자랑’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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